물밀듯이 쏟아지는 정보와 끊임없이 떠올랐다 흩어지는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방법을 찾다가 마인드맵을 알게되었고 부잔센터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MBI 과정을 신청하였습니다. 

두달 이상 기다렸던 교육 과정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상상력을 자극했고 즐겁게 몰입하며

마인드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편향되게 뇌의 일부만을 사용해왔었는지도 알게되었고

연말에 연달아 이틀을 투자할만한 충분한 가치와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틀간의 교육으로 마인드맵 과정에 첫발을 떼게 되었으니

MM Basic instructor로서 마인드맵을 널리 알리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이제부터 1일 1마인드맵의 루틴을 실천하려고 합니다.(오늘 3일째 ^^)

열정만랩 강사님들과 좋은 팀웍을 보여줬던 116기 동기들,

이틀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